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단장 임주성)은 지난 7월 24일 포천신문사 2층 2회의실에서 제54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6월 26일 201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6대 임주성 단장을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새로 구성한 노인명예기자단은 이날 30여명의 임원들이 회의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임주성 신임단장 주재로 첫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처리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2주 동안 장마철을 겪으로 폭우로 일부 수해를 겪었지만 큰 비피해를 입지 않아 다행”이라면서 “돈을 잃은 것은 조금 잃은 것이고, 명예를 잃은 것은 큰 것을 잃은 것이며, 건강을 잃은 것은 모든 것을 잃은 것이라는 서양 격언이 있다”며 “폭우와 폭염을 잘 이겨내자”고 말했다.
임주성 신임단장은 인사말에서 “남용만 고문님과 박경수 고문님께서 노인명예기자단의 든든한 기둥을 세우며 초석을 다져주셨다”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전임 단장님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지붕에 기왓장을 올리면서 멋지고 아름다운 집을 완성하듯 노인명예기자단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임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노인명예기자단은 제2회 포천신문 사장기 게이트볼대회 행사가 오는 10월 8일 포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논의를 가진데 이어 오는 8월 19일 개최되는 예술심리치료에 10명이 참가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류상열 창수면 지부장, 박순녀 부총무, 김기분.김미대자 여성분과위원, 송영선.정동길.강만근 이사 등이 새로 위촉돼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