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회장 오병익)는 지난 7월 23일 오전 10시 포천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16기 출범회의를 가졌다.
이날 출범회의는 민주평통의 활동보고를 하는 동영상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자문위원 윤리강령 낭독(이준호 수석부회장),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평화통일기 인계인수, 임원진 임명장 전달에 이어 협의회장 인사말, 김영우 국회의원의 축사로 이어졌다. 출범회의는 마지막 순서로 ‘우리의 소원’을 합창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오병익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15기에 이어 지속적으로 새터민들을 중시하여 통일을 위한 초석이자 일꾼으로 함께 할 것”이며 “관내 청소년 통일교육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교육을 늘리며, 통일산악회의 활성화시켜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인정 받고, 사랑받는 민주평통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우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통일에 대한 접근을 보다 실질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청소년들에게 통일의 이점에 대해 실감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어떻게 준비된 통일을 하느냐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찬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은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 제16기의 출범식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