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조경가든대학 교육과정 모집
경기도외 제휴...졸업생은 시민정원사 참여 기회 부여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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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은 2006년부터 매년 2회에 걸쳐 '조경가든대학'을 마련하고 있다.
조경가든대학은 경기도 내 전문 교육기관과 제휴해 평소 꽃과 나무, 정원 등 녹색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은 도민들에게 식물과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실무적인 능력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교육과정으로 올해 하반기 교육인원을 모집한다.
교육신청 대상은 경기도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이며 수강료는 25만원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7월 24일 오후 2시부터 8월 7일 24시까지 재단 홈페이지(http://www.ggaf.or.kr)에서 접수하고 합격자 발표는 8월 13일 15시에 있을 예정이다. 조경가든대학 하반기 모집인원은 총 13개반 390명으로 포천 대진대학교(1개반 30명), 수원 수원여자대학(2개반 60명), 성남 신구대학교식물원(2개반 60명), 안양 대림대학교(2개반 60명) 등 10개 기관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일주일에 1번, 하루 4시간씩 총 14주(56시간) 교육으로 정원의 이해부터 식물의 선정, 정원 설계, 식물의 유지․관리까지 실내외 정원 조성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 조경가든대학 수료생 및 조경관련 학과를 졸업한 자에 한해서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봉사·인턴과정인 시민정원사 교육에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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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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