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 포천시지회(회장 김영오)는 오는 7월 27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13 포천탄생 600년 기념 Choir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00년을 맞이하는 포천시가 국내 최초의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합창축제를 개최하는 것으로 26일 첫째날 전국 소년소녀 합창 페스티벌 ‘포천으로 떠나는 합창여행’은 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예총이 주관하며. 포천시의회, 시립합창단, 포천소년소녀 합창단이 후원하는 합창페스티벌로 전국소년소녀 합창단 13팀이 문화사절을 상징하는 합창과 퍼포먼스로 구성한다.
이어 둘째날인 27일에는 오전 포천관광투어로 포천아트밸리, 허브아일랜드, 한탄강 래프팅을 하며 오전 10시부터는 반월아트홀대공연장에서 포천예총이 주최하고 포천시와 포천시의회가 후원하는 포천시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초등부 6팀, 중등부 3팀으로 청소년들이 합창경연대회를 통해 미래의 포천시 문화비전을 노래한다.
27일 오후 7시30분 포천시 주최로 준비한 합창제에는 포천탄생 600년에 맞춰 포천시민 600명이 참석해 새로 작사 작곡한 포천의 노래 ‘한탄강은 흐른다’, ‘아리랑’을 같이 부르게 되며 포천의 역사상 새로운 음악의 장을 열 것이라고 기대된다.
김영오 포천예총 회장은 “관광과 문화의 도시 포천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소녀 대 합창축제와 관내 소년소녀 합창대회가 우리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과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예술적 감동을 안겨주는 음악의 대 제전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은 시민을 위한 무료공연이며 당일 선착순 입장이다. 인원 초과시는 입장 불가. (문의 포천예총 031-531-8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