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8일 시정회의실에서 이기택 부시장(위원장) 주재로,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도시브랜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특허청 지역지식재산 창출사업으로 지원된 ‘포천시 브랜드가치제고사업 용역’에 대한 착수 보고로, ‘오성과 한음’ 캐릭터 리뉴얼 개발과 타이포브랜드 2종(포천 오성과 한음체, 포천 막걸리체) 개발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성과 한음’ 캐릭터 리뉴얼 개발은 ‘상생의 도시’를 주제로 포천의 정체성과 오성과 한음의 역사적 특징을 담아내며, 타이포브랜드 ‘포천 오성과 한음체’는 포천시를 대표하는 기본 서체로, ‘포천 막걸리체’는 개성체로서 캘리그래피 스타일을 가미해 포천의 대표적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활용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의 중요 문화자산이자 지식 재산권인 ‘오성과 한음’ 캐릭터와 타이포브랜드 개발로, 대외 브랜드 인지도 1위 포천 막걸리의 브랜드 매력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