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노시청)는 지난 7월 19일 오후 남양주에 위치한 남양주 한양병원에서 노시청 센터이사장 등 센터임원 4명과 박병규 담당검사와 장진혁 남양주 한양병원 의료재단 이사장 등 병원 간부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자 의료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갑작스런 범죄로 인해 흉기폭행 등으로 상해를 당한 범죄피해자가 발생했을 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이 포천, 가평, 철원군의 피해자도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노시청 센터이사장은 “범죄피해자를 구조하는 일에는 국가와 자지체가 공동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의료손길이 부족하던 차에 남양주 한양병원의 헌신적 협조에 감사 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장진혁 의료재단 이사장은 “경기북부지역의 범죄피해자를 지원하는 일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생각으로 범죄피해자 진료에 적극협조 하겠다는 인사말을 한 후 의료지원 협약서를 교환했다.
한편, 남양주 한양병원은 중증환자 진료와 응급환자 치료에 중점을 두고 양질의 서비스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보건복지부가 2012년 실시한 전국의 433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경기북부지역의 최상위 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