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4일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포천시 영중면 성동4리 성동1교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인근 파주골토박이순두부식당과 주택까지 침수될까봐 걱정이 컸지만 다행히 비가 그쳐 큰 피해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교량 난간대가 폭우로 인해 파손되고 쓰레기와 나뭇가지가 엉켜 성동1교 다리는 마치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아침 일찍 영중면장님과 5군단 8560부대장을 비롯한 부대원들이 지원을 나와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활동을 해줘 성동1교는 다시 말끔한 모습을 되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