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 이동면 11곳을 비롯해 내촌면(7), 관인면(1), 포천동(2), 영북면(1) 등 22세대 침수피해를 당했고, 공장은 영중면(4)과 가산면(2)에서 6곳이 물에 잠겼다. 농경지 침수는 22개소 7.6ha.
포천시는 17일 현재 공공시설에서 도로, 하천 등 340개소를 복구 완료했으며, 75개소를 복구중이다. 사유시설은 농경지 침수 21개의 배수 완료를 끝냈다. 이재민은 15세대 27명은 귀가 조치했지만, 나머지 4세대 6명은 복구가 안돼 경로당과 이웃집 등에서 임시 거주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포천시는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 239대, 인력 426명을 투입해 수해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