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소흘읍 직동리에서 영삼7개리 단합대회가 열렸다. 이날 단합대회에서는 마을 꽃길 가꾸기와 70번 노선버스 배정 등 마을의 불편사항과 해결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영삼7개리 운영협의회 이운래 회장은 “영삼7개리는 도시화 되어가고 있는 소흘읍에서 아직까지 농촌의 정서를 갖고 있는 지역으로 읍사무소와 힘을 합해 멋진 농촌 마을을 만들어 가자”며 “노선버스도 배정돼 교통 불편이 해소됐으니만큼 해바라기길 조성에 만전을 기해 축석령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삼 7개리란 소흘읍 축석령에 위치한 무림1,2리, 이곡1,2리, 직동1,2,3리의 7개 마을을 말하는 것으로 이 지역은 광릉수목원과 인근 탄약고로 인해 개발이 제한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