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읍, 관내 39개 경로당 ‘무더위 쉼터’로 운영
냉방시설 점검 및 보완, 냉방비 지원 등 적극 조치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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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읍은 지난 7월초부터 39개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소흘읍에서는 무더위 쉼터의 에어컨 등 냉방시설 점검 및 보완, 폭염기간인 7월과 8월 동안 냉방비 지원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체계를 갖춰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했다.
또한, 무더위 행동요령 포스터를 각 쉼터에 배포해 폭염이 지속될 경우 주의사항 및 응급조치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매일 1회 이상의 안부전화와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상태 및 주거환경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소흘읍 정영옥 주민생활지원팀장은 “폭염 때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 쉼터에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하고 “취약계층이 폭염피해를 입지 않도록 쾌적한 무더위 쉼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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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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