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6일 ‘무엇이든지 OK상담실’ 자원봉사 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된 위원들은 법무, 건축, 측량 등 각 분야별 전문가 45명으로, 2015년 6월 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OK 상담실은 경제적, 시간적으로 전문가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과 유용한 정보 제공하기 위해 2008년 1월부터 법무사, 건축사, 측량사 등 45명의 자원봉사위원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담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500건의 상담을 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을 상담받기 힘들었던 시민들이 OK상담실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