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실버복지센터(센터장 정미옥)가 7월 13일 오전 11시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 소재 센터에서 확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포천실버복지센터는 이번 개관을 통해 치매.중풍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방문요양, 방문목욕, 주간보호 요양원 등의 사업을 해온 기존 일동 주.야간보호센터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규모를 확장시켜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미옥 센터장을 비롯한 센터 직원들과 보호받고 있는 어르신, 지역주민, 오서진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이사장, 윤순옥 포천시의회 부의장과 한광식 시의원,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김남석 일동면장, 신영필 일동농협 조합장, 박철홍 영북고 교장, 일동동부교회 김선일 목사, 이동장암교회 정태영 목사, 구인서 새마을지도자포천시협의회장, 최두열 고은종합전기 대표이사, 김경자 일동면적십자회장 등 지역 인사 포함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정미옥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그간 어려움이 많았지만 여기에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이 성원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오늘 드디어 센터를 확장해 개관하게 되었다”면서 “규모가 커지고 프로그램도 다양해진만큼 어르신과 가족들이 더욱 만족해 하는 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포천실버복지센터 정미옥 센터장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어르신들에게 오늘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서 “인생은 반은 나를 위해 살고 나머지 반은 남을 위해 사는 헌신적인 봉사를 하면 노년이 즐겁고 건강하다”고 말하고 “오늘 쉼없이 내리는 장대비의 양만큼 더욱 행복하고 번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포천신문 합창단(단장 권귀자)이 무대에 올라 3곡을 노래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정미옥 센터장의 절친인 가수 이수정이 특별출연해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리는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