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자작동에 위치한 쉼터선교복지요양원을 방문, 기념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친 포천시 상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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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상록회 포천시상록회(회장 김양숙)는 지난 7월 16일 오후 2시 포천시 자작동에 소재한 ‘쉼터선교복지요양원’에서 목욕봉사 등 자원봉사 활동을 가진데 이어 오후 6시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2013년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김양숙 회장, 최호열 고문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월례회의에서 김양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지는 가운데도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데 귀한 시간을 내서 어렵고 힘들다는 목욕봉사에 열심을 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호열 고문은 인사말에서 “비록 그 출발은 다른 단체에 비해서 늦었다고 해도 포천시상록회는 힘든 곳을 먼저 찾는 등, 타 봉사단체와 비교할 수 없는 명품 봉사단체임을 자부한다”며 “땀 흘리는 봉사는 보람이 있고 진정성이 있기에 나와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월례회의에서 이달의 봉사활동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의 개선점에 대해 심도 깊은 토의가 이뤄졌으며 8월 월례회 때는 회원들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친목회를 함께 진행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6월 결산보고에 이어진 기타 안건 토의에서 회원들은 ‘예전에는 꼬집고 욕을 하던 할머니가 기력이 떨어져서 말도 잘 못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는 사례를 얘기하는 등 봉사활동시 받았던 감동을 나누기도 했다.
포천시상록회는 이날 이무일 고문과 황은나 회원을 신규 회원으로 위촉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부터 봉사활동에는 포천시 상록회의 김양숙 회장, 최호열 고문을 비롯, 조정선 고문, 박혜자 고문, 이효정 부회장, 김계준 부회장, 허정란 감사, 원회순 홍보이사, 이민자 사업이사, 연민숙 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목욕팀과 주방팀으로 나뉘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목욕팀은 ‘쉼터선교복지요양원’에 계신 20여명의 노인들에게 목욕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포천시상록회는 최근 활발한 봉사와 신규 회원들이 지속적인 증가로 내실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이 기대되는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