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동아리 재능 나눔 봉사
천사의 집 방문해 영유아용 여름이불 및 베개 기증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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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의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 ‘고고씽’ 재능나눔 봉사조는 지난 7월 13일 미혼모시설인 천사의 집을 방문해 영유아들을 위한 여름이불과 베개를 기증했다.
이번 봉사는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천사의 집은 미혼으로 출산 후 도움이 필요하고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 및 여성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는 기관으로 현재 12명의 영유아가 보살핌을 받고 있다.
‘고고씽’ 재능나눔 봉사조(멘토 최지현)는 영유아를 위한 여름이불과 베개를 기부하기 위해 지난 6월 모임을 갖고 지도 교사의 가르침을 받으며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해가면서 예쁜 작품을 완성했다.
김정일 자원봉사센터장은 “천사의 집 영아들이 여름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한 청소년들을 자랑스럽다”며 “이런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갈 것”이라고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한편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 ‘고고씽’ 재능나눔 봉사활동조는 매월 1회 모여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영광 기자 / funjbs@naver.com |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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