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애숙)은 기후변화 이해확산을 위해 재미와 지식전달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감! 기후변화 강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대회는 경기, 인천, 대전, 충청지역의 대학생과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자신의 강연동영상을 이메일(djdg@korea.kr)로 제출해 응모하며 응모기간은 8월4일 까지이다.
강연주제는 청소년이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 기후변화와 우리의 역할 등 기후변화와 관련된 주제로 참가 할 수 있다. 대상 1명에게는 기상청장상과 상금 100만원, 2014년 기상청 지역기후변화 교육홍보강사단 자격이 부여되는 등, 총 24명에게 3백 85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강연대회 참가자에게는 기후변화에 대해 학습하고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강연을 듣는 사람에게는 신선하고 유연한 강연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지방기상청 홈페이지(http://daejeon.km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기상청은 포천 및 경기 북부의 기상예보를 책임지는 동두천 및 문산기상대를 관할에 두고 있는 지방기상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