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직능단체협의회 창립 총회가 김재창 주민자치위원장 등 24개 직능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소흘읍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각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24개 직능단체장들로 구성된 소흘읍 직능단체협의회는 지난 4월 19일 사전회의를 거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목표제시와 시책발굴을 위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소통하는 협의체로 이날 그 첫 발을 내딛었다.
‘소흘읍 직능단체협의회’라는 명칭으로 하나가 된 24개 직능단체장들은 소흘읍장을 회장으로, 부회장에 김재창 소흘읍주민자치위원장과 홍성철 소흘읍이장협의회장이, 사무국장에는 오경환 농촌지도자회장이, 김금순 새마을부녀회장이 총무직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소흘읍체육회장의 발의 안건으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6회 읍민의 날 행사 및 화합의 한마당 큰잔치’에 대한 의견 교환과 협조체계구축에 관한 토론과 ‘협의회 정관 수정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향후 소흘읍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많은 의견개진이 이뤄졌다.
김진태 소흘읍장은 인사말에서 “소흘읍 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살기 좋은 소흘읍을 만들기 위해 저를 비롯한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으니 단체장님들께서 읍정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