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 희망자와 신규 귀농인 30명을 대상으로 ‘포천愛人 귀농학교 3기’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오는 11월 1일까지 15회 70시간 운영되는 귀농학교 3기는 귀농귀촌의 올바른 이해, 농지인허가, 농업자금 활용, 농업기술분야 이론․실습 및 1박 2일 농업현장체험 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귀농희망자와 농업경력이 낮은 귀농인의 성공적인 농촌정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의 특징은 첫째, 농업기술분야 강의를 친환경기술과 작목담당 농촌지도사들이 직접 맡아 교육생과 멘티, 멘토로 맺어지고, 실제 농업현장에서도 연결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둘째, 농업기술센터 내 귀농텃밭을 조성하여 교육생들이 밭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어 몸으로 농업을 경험하도록 하고 있으며, 셋째, 1박 2일 동안 농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포천농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귀농인 하나하나의 성공을 돕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포천시 귀농귀촌 정보와 교육, 사업에 대한 문의는 농업지원과 도시농업팀(031-538-3778)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