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창단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이부휘 포천시의회의장, 손지영 시의원,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김영오 포천예총회장을 비롯해 합창단 가족, 전국 합창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방인구 부단장 등 간부단원 3명과 소년소녀단원 45명 등 총 4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고, 지난 8년여간 지역 소년소녀합창단을 운영해 온 최치선 단장에게 명예단장 위촉패를 전달했으며, 이날 첫 발을 내딛은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창단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창단사에서 “음악적 재능과 소질이 있는 우리시 청소년들의 인재양성 요람이 될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가까운 미래에 우리시 대표 예술단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개최되는 ‘포천 탄생 600년 기념 전국소년소녀합창 페스티벌’ 등 3대 합창제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