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7월 한 달 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폭우 등으로 위험이 커지는 재난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와 수난사고 방지를 위한 대책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장마시기를 맞이해 급증하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소방공무원들의 현장안전을 위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 하고, 신속하고 투명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청렴 교육 등이 강도 높게 실시됐다.
서삼기 서장은 “소방공무원의 현장 안전사고는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과 동료에게도 큰 충격을 주는 만큼 안전이 확실하게 확보된 가운데에 활동하고 사고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사전에 예방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강조했다. 안전센터와 지역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실시되는 이번 안전교육은 7월 한 달 동안 계속 된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신임 소방서장의 각 기관 방문과 함께 실시되고 있으며 안전 교육은 물론 직원들과의 소통의 공간으로 어려운 점 등을 청취해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한편, 포천소방서 구조구급팀 관계자는 “계속되고 있는 폭우로 인해 관내 주요 계곡과 하천 저수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한 관리와 사고 대비를 위해 각종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 한주 전 주요 대상에 대한 관서장 현지 방문 통해 각종 수난 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임 3주째를 맞는 서삼기 서장은 각 안전센터와 지역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교육과 직원들과의 소통을 하는 한편 폭우 등으로 위험요인이 급증한 재난 취약 지역을 예찰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