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전철 7호선 예비타당성 현장조사
6개월간 조사 '교통수요 및 비용 분석' 결과 따라 사업여부 결정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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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지난 12일 ‘도봉산~옥정(전철7호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용역 수행을 위한 현장조사가 있었다고 밝혔다. ‘도봉산~옥정(전철7호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지난 2010년과 2011년 경제성(B/C) 부족으로 추진이 좌절된 바 있으나 올해 5월 27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를 통과해 2013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용역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현장조사에는 한국개발연구원 용역수행단(수요분석팀, 기술분석팀)을 비롯해 경기도, 양주시, 의정부시 관계자와 양주신도시 사업시행자인 LH 양주직할 사업단이 참석했다.
현장조사에 앞서 열린 회의에서 현삼식 양주시장은 용역수행단 측에 공정한 용역수행을 요청했으며 기자 브리핑실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봉산~옥정선의 건설 필요성에 대한 양주시의 입장을 전달하고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은 이날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교통수요 분석, 비용분석 등 약 6개월에 걸쳐 수행될 예정이며 용역결과에 따라 사업시행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통과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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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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