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 7월 11일 포천여성회관 및 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이기택 부시장, 이상의 농협지부장, 남궁종 산림조합장, 김철호 새누리당 사무국장, 김영오 예총회장, 이종훈 포천향교 전교, 손진홍 포천초등학교장 등 관내 각급학교장과 문화원 임원, 수상자,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반월문화제 시상식 및 우수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이날 시상식은 백일장, 사생, 서예, 사진 등 총 5백여 명의 입상자중 분야별로 차상 및 우수 이상 130여명, 향토사 바르게 알기 경시대회 20여명 등 150여명에 대하여 각급기관장이 시상했다. 영예의 종합최우수상은 포천초등학교가 차지하여 트로피와 우승기를 받았다.
또한 각급 초·중·고교 가운데에 학생 수가 적은 학교에서도 많이 참여하고 입상자 비율이 높은 학교인 삼성중학교와 영평초등학교는 ‘문화돋움상’을 시상했다. 이어 반월문화제 연계행사인 ‘향토사 바르게 알기 경시대회’에서는 우수한 실력으로 동남고등학교, 대경중학교, 영북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개인별 우수점수를 받은 각급 초. 중. 고등학생 52명이 수상했다.
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개최된 전시회는 사생 및 서예, 사진 등 우수작품 141점과 전국휘호대회 입상작품 148점을 함께 전시되었다.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반월문화제가 수상자여러분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문화예술에 관한 풍부한 기량과 원대한 꿈을 한층 더 계발하고 승화 발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포천문화원은 이날 제27회 반월문화제 우수작품집 ‘반월27호’와 ‘전국 휘호대회 작품집’을 발간 배포했으며 우수작품은 오는 7월 14일까지 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