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화천군 화악산 자락에서 40대 심마니가 산삼 16뿌리를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포천시 선단동에 사는 심마니 김상만씨(47).
심마니 9년 경력의 김씨는 지난 7월 6일 화악산에서 삼령(산삼의 나이)이 약 45년에 달하는 산삼을 캤으며, 전문가들에게 감정을 의뢰한 결과 감정가만 6천만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김씨는 “10년 가까이 많은 산을 오르내렸지만 이번에 발견한 산삼이 가장 큰 결실이 행운”이라면서 “산삼은 어느 특정한 질병에 쓰이기보다는 인체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부족한 기운을 돋우어 신체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신체의 전반적인 능력을 키워주는 조절작용이 우수하다”고 효능을 소개하고 “필요한 분이 나타나면 의논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10-9596-4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