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성악가 부부인 미국 남플로리대학 조경화 교수(소프라노)와 버밍햄 알라바마 주립대 조원용 교수(베이스)가 11일 포천신문사를 방문해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여름방학을 맞아 내한한 조원용.조경화 교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날 오후 5시 포천신문사를 방문해 최호열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갖고 발족 1주년을 맞은 포천신문 음악동호회 활동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 자리에는 권귀자 음악동호회 합창단장과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장, 강옥자 차기 주부명예기자단장 등이 배석했으며, 최호열 대표이사 부인 허정란 여사, 이무일 노인명예기자단 부단장, 송태분 주부명예기자로 자리를 함께했다.
두 교수는 음악동호회 명예고문으로서 지난해 6월 29일 포천 감리교회에서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신문 음악동호회 발족 기념 ‘조경화.조원용 교수 초청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지난해 9월 13일에는 포천신문 문화센터에서 주부명예기자단 초청 특강을 갖기도 했다.
한편, 조경화 교수는 남플로리다대학에서 정년을 보장받으며 성악과 학과장에 임명됐으며, 조원용 교수는 음악동호회 명예고문으로서 포천신문에 정기적으로 기고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