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인사 발령을 받은 제61대 우희주 포천경찰서장이 8일 취임식을 갖고 포천 치안의 총수로서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우희주 신임 서장은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81년 12월 24일 경위로 경찰에 입문한 후 경기경찰청 외사과장, 청문담당관, 이천경찰서장, 안양경찰서장, 강원경찰청 생안과장, 하남경찰서장, 경기2청 경무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우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에게 공감받는 경찰상 확립 ▶깨끗하고 친절하며 당당한 경찰로 거듭나 신뢰받는 포천경찰 ▶포천시민이 안심하고 만족하는 민생치안 확보 ▶인권을 최고의 가치로 존중하는 인권경찰 확립 등 4가지 사항을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포천시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포천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우희주 서장은 평소 온화한 성품으로 친화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