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9일 2013 G-mind 정신건강연극제 ‘외톨이들’이 성공리에 개최됐다. 포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포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장 이해국)는 청소년기 정신건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극제에는 약 200여명 정도의 지역주민(부모, 학생, 교사)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연극제에 참여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청소년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알 수 있었다’는 답변이 70% 이상, ‘청소년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는 답변이 78% 이상으로 나타나 연극제가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해국 포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장은 “정신건강연극제가 매년 다른 주제로 진행되어 왔으며 내년에도 새로운 주제로 연극제가 진행될 예정이기에 많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연극제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 관련된 상담이 필요한 포천시 지역주민이라면 ‘주간 : 031)532-1655 <포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 야간 : 1577-0199’ 를 통해 언제든지 정신건강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