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 예비군면대(면대장 김인철)는 지난 4일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한 안유진 군내면장, 305경비연대장, 군내면방위협의회위원, 읍면동대장 및 군내면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내면 예비군 면대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도 향토예비군을 육성․관리에 노력한 군내면 예비군면대에 총사업비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무실 리모델링, 병사를 위한 샤워실, 화장실을 설치했다.
포천시는 예비군면대와 행정과의 유기적인 협조와 예비군면대 장병들의 편익을 위해 올해 초 군내면사무소와 예비군면대를 잇는 다리를 설치하는 등 향토예비군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우리지역의 안보는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역방위를 위해 힘쓰고 있는 각 읍면동대장에게 감사를 드리고, 예비군 자원 육성을 위한 투자는 지역방위의 초석이자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한 자원인 예비군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함이다”며, “국가 위기 시에 국가수호의 책임과 임무를 다함은 물론, 평시에는 대민봉사와 재난구호활동을 통한 지역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향토방위대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