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중면 성동한우식당(대표 안인자)는 지난 4일 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서 추천한 저소득 어르신 10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
성동한우식당은 지난 2012년 10월 24일 북부무한돌봄과 재능 나눔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포천시 북부권역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10명을 초대해 더운 여름철 보양할 수 있는 음식들을 준비했으며, 이학수 영중면장이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여름철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더운 여름 입맛도 없고,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무기력했었는데 오늘 너무도 따뜻하고 행복한 밥상을 받아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더운 날씨에도 우리를 이렇게 초대해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차려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준비해 준 성동한우식당 안인자 대표는 “지역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