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생활개선회 공동기금 조성 ‘포도봉지씌우기’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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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천시생활개선회는 지난 2~3일에 걸쳐 70여 회원이 참여하는 ‘공동기금 조성’을 위한 포도봉지씌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포천은 현재 경기북부의 포도 주산지로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이지만 급격한 과수 재배면적의 증가와 농촌인력의 고령화로 인해 농작업 인력이 극히 부족한 상태이다.
특히, 알솎기, 포도봉지씌우기 등은 노동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작업이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여되는데, 시기를 놓치게 될 경우 품질이 하락하는 등 농가소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노동력이 부족한 농가는 노동력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실정이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비가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비옷을 입고 작업을 하는 포천시생활개선회원들의 모습에 지역의 농업인들은 큰 호응을 했고 예상외의 작업능력에 또 한번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공동기금조성 행사는 8일에 노동력이 부족한 포도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번 더 실시하며, 모인기금은 포천시생활개선회의 발전을 위해 유익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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