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송우택시상주회(회장 송태고)는 7월 4일 오전 10시 20분 소흘읍사무소에서 2013년 2분기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쌀과 라면을 김진태 소흘읍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태고 회장을 비롯한 상주회 회원과 홍성철 소흘읍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34개리 마을 이장, 김종천 포천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에 상주회가 기증한 물품은 쌀 20kg 40포대와 라면 40상자로 시가 300만원 상당이다.
기탁한 물품은 소흘읍 34개리 이장들의 추천을 받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결손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우택시상주회는 택시 승강장에 있는 자판기 2대에서 나오는 수익금 총 1,200여만 원 상당의 물품과 장학금을 연간 4차례에 걸쳐 기탁해 왔으며,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송태고 송우택시상주회 회장은 “상주회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분기마다 소외이웃에 적으나마 정성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한 마음이 든다”면서 “김진태 소흘읍장과 김종천 시의원 등 지역을 이끄는 리더들이 상주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문의 : 031-542-0090)
한편, 송우택시상주회의 전달식에 이어 소흘읍이장협의회(협의회장 홍성철) 월례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지난 7월 1일부로 새로 임명된 김진태 소흘읍장의 인사말에 이어 상견례, 시정과 읍정에 대한 홍보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