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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복지타운 포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범)은 개관 6주년을 맞아 지난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포천체육공원에서 포천지역 저소득층 대상자 지원을 위한 ‘작은 나눔 더 큰 행복 大 바자회’가 시민 약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고 밝혔다.
포천시와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육군 제 5군단, 녹색어머니회 자원봉사단,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한 이번 바자회는 포천시노인복지관 회원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 50여명이 함께 자발적으로 봉사해 진행됐다. 이번 바자회 총 수익금은 약 79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종범 관장은 “이번 바자회 목적은 포천지역내 사례관리 대상자 등의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만물장터 프로그램 행사와 장애인 파크골프 사업 등 사회복지 프로그램 에 바자회 수익금을 사용할 예정”이라며 “경기가 어려운데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스런 후원을 해 주신 모든 후원자 분들과 바자회 참여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복지관측은 이번 바자회에 자인사, 일미닭갈비, 포천축협, 개성인삼농협, 길유통, 히포물산, 동성케미컬, 무지개인쇄소, 건우유통, 백창상사, 대원사, 한식품, 재원중기, C&C, 코리아유통, 배상면주가, 포천버섯종균배양소, 따삐오베이커리, 다이소 포천점, 잠자론, 포미타월 , 왕자와 공주, 이한원, 박찬근, 고미영, 김기복, 여창용 후원자 등 많은 후원업체와 후원자 분들이 후원해 주었다고 소개했다. 복지관 지역조직팀 후원담당 오현웅 복지사는 “시민들의 아름답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되어 감사드린다며 10월에 예정되어 있는 바자회도 지역주민들의 더 많은 후원이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만물장터 프로그램은 사례관리 대상자 중에서 선정하며 대상자가 꼭 필요한 여러 가지 물품을 구입해 대상자 집으로 직접 찾아가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연간 2회가 진행되고 있는포천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적 복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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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