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무용협회 포천시지부(지부장 한동엽)는 5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미래를 열어갈 젊은 신인들의 무대 ‘2013 소리 그리고 몸짓’ 무용공연을 개최한다.
포천탄생 600년을 맞이해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舞(무)의 몸짓-조흥동류 한량무, 香(향)...그리고 向(향)-이매방류 입춤, 夢(꿈 몽)의 울림-채상 북놀이, 붉은연꽃 홍련-부포놀이 등 무대에 올린다.
한동엽 포천무용협회 지부장은 “우리의 멋과 흥을 표현하고 전통예술의 각 장르를 단순히 표현하고 재연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민속 문화의 요람인 가(歌), 무(舞), 악(樂) 정수를 새롭게 구성해 우리만이 지닐 수 있는 민족혼의 정체성을 형성화한 예술작품”이라며 “전통무용 공연을 통해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잔잔한 감동과 공감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