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제12대 포천시 소흘읍장 이.취임식이 지난 1일 소흘읍사무소 2층 강당에서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임식은 국민의례, 이임읍장 공적소개, 5분여의 사진동영상 상영에 이어 감사패 전달, 이윤기 읍장의 이임사, 김진태 신임 읍장의 취임사, 윤영창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윤순옥 시의회 부의장과 홍성철 소흘읍이장협의회장의 환영사, 꽃다발 전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이윤기 이임읍장은 “지난 1년 동안 대과없이 소흘읍장의 직분을 다하도록 아낌없는 협조와 소중한 조언을 주셨던 많은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소흘읍에서 무한한 관심과 끝없는 애정으로 참 행복한 일 년을 보냈다”는 말로 아쉬움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윤기 소흘읍장은 재임기간 동안 제11회 노고산성 정월대보름축제와 제3회 아리솔청소년음악축제 등 소흘읍민 화합에 많은 공적을 남겼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가두캠페인 및 청소년 선도 활동 전개, 제3회 아리솔 청소년축제를 개최하는 등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최선을 다했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농촌 일손 돕기, 중소기업체의 일손 부족을 체험하기 위해 업체를 직접 방문 했다.
한편, 김진태 신임 읍장은 “새로운 시책을 계속 만들어 시행하기 보다는 전임자들이 만들어 추진하고 있는 좋은 시책들을 계속 발전시켜 지역을 화합시키고 안정화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참석한 모든 분들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제12대 소흘읍장으로 취임한 김진태 신임읍장은 1984년 첫 공직을 시작한 이후 항상 모범적인 공직자의 자세로 근무해온 베테랑 행정가이며,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시청 총무국 자치행정과장으로 근무해오다 이번 7월 1일자 인사발령으로 소흘읍장에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