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차터스쿨 프로젝트 진로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29일 반월아트홀에서 ‘외톨이들’라는 주제로 공연했다.
차터스쿨 프로젝트는 적극적 자기표현 능력과 감성을 풍부하게 기를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매월 1회, 총 6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연한 ‘외톨이들’은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G-mind 정신겅강연극제의 일환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청소년들에게 알리고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올바른 이해를 위해 경기도립극단과 포천시 정신보건센터에서 주관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제와 이슈 화제를 연극으로 연출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마음의 상처를 다스릴 수 있는 바른 인성인 성장 도모를 위해 향후 청소년들을 위한 정신건강증진을 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획 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드리’는 지난 2008년부터 지역 내 맞벌이, 한 부모 가정을 비롯해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에게 활동복지‧보호‧지도를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포천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중학교 1, 2학년생 40명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