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7월 1일 자원봉사 단체인 양주·동두천 ‘따뜻한세상만들기’(회장 나재훈)에서 직접 담근 김치를 포천시 남부권역인 소흘읍, 내촌면, 가산면, 선단동의 저소득 가정 22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에 편중됐던 김장김치 전달에서 벗어나 김치가 귀한 여름에 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저소득 가정의 밑반찬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따뜻한세상만들기’ 회원 25명의 자원봉사활동 참여와 김장비용 전액 후원으로 추진된 것이다.
김치를 받은 가구에서는 “지난 겨울에 지원 받은 김치가 다 떨어지고 반찬이 없었는데 이런 여름에 뜻밖에 귀한 김치를 선물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반찬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연신 고마움을 표현했다.
‘따뜻한세상만들기’는 이번 김치후원행사 뿐 아니라 남부무한돌봄네트워트팀과 연계해 포천지역의 주거환경개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포천시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남부권역인 소흘읍, 선단동, 가산면, 내촌면의 위기가구를 위한 사례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알려주고 싶거나 자원봉사활동 및 후원에 관심이 있는 경우 포천시무한돌봄센터 ‘1577-5129’나 남부무한돌봄 (031)531-5127~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