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일 관인면민회관에서 관인면장 이·취임식이 있었다. 지난해 7월 2일자로 제26대 관인면장으로 취임했던 이인화 면장은 관인면 출신 면장으로 면정을 잘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인사 발령으로 포천시 평생학습과장으로 발령됐다.
제27대 관인면장으로 취임한 박헌규 면장은 관인면 탄동2리가 고향으로 관인에서 학교를졸업하고 일찍이 공직에 발을 내딛어 포천시청 회계과, 기획예산과 등 주요 요직을 거쳤고 이번에 사무관 승진과 동시에 관인면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박헌규 면장은 취임사에서 “그 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포천시 비전인 ‘시민중심, 행복도시 포천’의 중심에 서서 인정이 넘치고 활력이 샘솟는 행복한 관인면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과 소통하는 공감행정을 구현하고자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관인면의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관인면장 이‧취임식에는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과 유재빈 의원, 조춘희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관인면 각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