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2일 경기북부 일원에 호우특보 발효
천둥, 번개 동반 시간당 20~40mm 강한 비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02일
기상청은 2일 오전 7시 30분을 기해 경기북부(경기서해안 포함)에 호우특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호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중부와 경상도일부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 있이 있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이 비구름대는 시속 60km로 동진하고 있으며 점차 전국으로 확대, 남부지방은 오후 일시 소강상태 드는 곳 있겠다. 오늘 아침부터 내일 낮 사이에 중부지방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mm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한편, 강수량은 지역별로 차이가 크겠고, 비가 일시 소강상태 드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현재 포천시, 연천군, 동두천시, 가평군, 양주시, 파주시, 고양시, 김포시를 비롯한 서해5도, 인천광역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어 있다. 기상청은 경기북부에 오후 들어 강우강도가 다소 약화될 가능성이 있으나 저녁에 다시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니,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0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전종표)는 2026년 10월 30일(금) 오전 9..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