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 오전 10시 30분 포천시 군내면 청성공원내에 소재하고 있는 월남참전국가유공자기념탑 건립 12주년을 기념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는 포천시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 김상길 회장을 비롯해 관련단체의 박재학 회장, 이영규 회장과 월남전 참전용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이날 포천의 월남전참전 관련 단체 회장들은 오늘 7월 18일에 있을 예정인 파병날 기념식에 참석해 포천 관내의 월남참전단체들을 대승적인 차원에서 각각 해체한 후에, 통합된 한개의 단체로 재출발하기로 하는데 뜻을 같이했다고 익명의 단체 관계자가 밝혔다.
기념식에 이어 참전용사들은 월남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