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총장 이근영)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 전체 구성원들이 연수에 열중이다. 교수들은 1일, 조교들은 2일, 직원들은 5일 연수에 들어간다. 예전 같으면 외부에서 1박2일로 연수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 전부 교내에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연수는 기존의 특강이나 주제를 갖고 하던 개념에서 벗어나 열띤 토론과 함께 구체적인 학교발전의 조감도를 구성원간 소통을 통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단과대학간 연계와 협력사항 등을 논의해 합의점을 만들어 내는 열띤 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근영 총장은 “그동안 외부에서 진행했던 연수를 처음으로 교내에서 실시했지만, 연수의 질과 다양한 토론 문화는 외부 연수보다 더 활발하며, 대학교의 소통과 발전을 위한 자리로서 구성원들의 열기가 뜨겁다”면서 “연수를 통해 구성원들의 학교 사랑이 배가 되고 완성도가 높아지는 변화와 발전의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대진대 연수에 참가한 교수, 조교, 직원들도 학령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서 학생지원율과 졸업생들의 취업률 등 각종 평가에서 대학간 경쟁이 치열하지만 각종 평가와 구조조정, 예산절감 등 학교를 위한 일이라면 현재보다 미래의 대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이라면서 소통을 하고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길이 보이지 않겠냐고 이야기 한다.
대진대는 2014년 간호학과 유치와 더불어 최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2013년 대학 입학사정관 역량강화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그간 정부 재정지원 없이도 독자적으로 입학사정관전형을 진행해 왔으며 운영의지와 여건은 물론 향후 계획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