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6월 26일 오후 3시 포천신문사 1층 문화센터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임주성 단장 등 제6대 임원진을 선출하고 임기를 시작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4개 지부에서 130여 명의 노인명예기자가 참석한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제6대 임원진을 구성하고 임주성 부단장을 단장으로, 장경섭 부단장과 이무일 부총무는 부단장으로, 황치관 총무는 유임됐다. 감사에는 윤효준, 심연옥 씨가 새로 선임됐으며 손칠만 감사는 유임됐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오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 읍면동에서 많은 노인명예기자님들이 참석해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포천신문에만 있는 노인명예기자단의 활약에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노인명예기자단 여러분도 포천신문사의 기둥임을 기억하면서 당당하게 활동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표이사는 이어 “4,5대 박경수 단장님은 열정적인 활동을 통해 노인명예기자단의 활성화를 실현시키신 분”이라고 업적을 높이 평가했고, 임주성 신임 단장에 대해서는 “신망이 두텁고 리더십이 뛰어나실 뿐더러 겸손하고 훌륭한 인격을 갖춘 분”이라고 평가했다.
임주성 제6대 단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부족함이 많지만, 포천신문 최호열 대표이사님과 리더십과 추진력이 뛰어난 남용만. 송태원, 박경수 고문님, 그리고 임원진을 비롯한 260명의 노인명예기자단이 있기에 든든하다”며 “나이가 많다고 소극적으로 머물지 않고 인생살이에 오는 지혜와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적극적인 노인명예기자단 기자들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임주성 단장은 “우리 노인명예기자단은 항상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활동 하면서 먼저 행동하는 가장 멋지고 건강한 단체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박경수 고문(4,5대 단장)은 이임사를 통해 “부족한 제가 임기를 큰 어려움 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 외적인 성장과 더불어 더욱 알차고 활기 넘치게 활동하여 신임 임주성 단장을 중심으로 화합해 포천신문과 노인명예기자단이 도약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에서 초대와 2대 단체장협의회 회장을 지낸 이보용, 박경수 전 단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14개 읍면동 지부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이보용 산악회 회장이 “주체적이고 건강한 노년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면, 현실도 바뀌다”는 내용으로 특강을 진행, 문화센터를 가득 채운 노인명예기자단의 열띤 박수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