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골프회(회장 박승옥)는 지난 6월 27일 포천힐스컨트리클럽에서 제71차 월례회의 및 정기라운딩을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 및 정기라운딩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포천신문 골프회 박승옥 회장, 김희정 부회장, 안병호 총무, 한효수 회원, 김영수 회원, 이효정 회원, 허정란 회원, 최두열 회원을 비롯, 이춘산, 정성래, 허경옥, 양옥경, 이수연 씨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한낮 찜통 더위로 각자 베스트스코어를 내기가 쉽지 않은 여건이었음에도 이날 라운딩 결과 전반적으로 기록이 나쁘지는 않았다. 김희정 부회장(주부명예기자단)이 우승의 기쁨을 맛보며 순회배를 들어올렸으며, 전규선 회원(시민기자단 총무)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성우승은 허정란 회원(시민기자단)이, 메달리스트는 이수복 회원(운영위원회 고문), 니어리스트는 김영수 회원(운영위원회), 롱게스트는 한효수 회원(시민기자단)이 각각 차지해 각각 부상과 트로피를 받았다.
박승옥 포천신문골프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유월이라 덥고, 건조한 장마기간임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포천신문 골프회는 골프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 폭넓은 교류와 진심어린 교류로 상부상조하는 몀품 단체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오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골프회 회원과 게스트가 함께 어우러진 즐거운 라운딩이 된 것 같다”며 “술의 향기는 10리를 가고, 꽃의 향기는 100리를 간다고 하지만 사람이 갖는 인격의 향기는 무려 1만리를 간다는 말이 있듯이 향기를 풍기는 포천신문 골프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라운딩중 버디를 기록한 5명의 회원들은 버디축하금을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