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와 포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 포천감리교회 엄상현 담임목사)는 지난 26일 포천감리교에서 양 기관의 인적 및 물적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장원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20여명과 포천시기독교연합회 엄상현 회장과 임원진 및 증경회장, 장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에 서명한 서장원 포천시장은 “앞으로 포천시기독교연합회와 200여 교회가 지역발전에 더욱 동참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포천시가 꿈과 희망이 있는 행복도시가 될 수 있도록 교회의 목사님들과 교인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를 주관한 포천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인 포천감리교회 엄상현 담임목사는 “앞으로 포천시와 포천시기독교연합회는 정기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소통을 통해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엄 목사는 이어 “포천시 발전을 위해 주차장 개방, 청소년 쉼터 조성, 농촌자원봉사활동 전개, 장학금 기증, 다문화가정 지원 등 각 200여 교회들이 동참하는 가운데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시민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포천시가 통일시대 한반도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데 모든 역량과 자원을 동원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