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 농특산품 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대진대 학생들이 지난 20일 ‘포천 투어’를 가졌다.
학생들은 이날 대진대를 출발해 (주)조술당에서 막걸리공장 견학 및 술빚기 체험, 난재배농원 견학, 영그린하우스(두부체험), (주)성진식품 한과체험과 떡메치기 일정을 소화하며 포천을 아는데 유익한 시간들을 보냈다.
참가자 학생은 “4년간 대학을 다니면서 포천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걸 미처 몰랐다”며 “SNS를 통해 친구들에게도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포천투어의 주된 목적은 학생들이 포천에 대해 잘 알고 졸업 후에도 포천에 대한 생각을 떠올리며 포천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단지 포천을 거쳐 가는 게 아니고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조금이라도 포천을 알리고 연어와 같이 다시 포천을 찾는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