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은 지난 23일 군내면 직두3리 마을주민과 군내면의용소방대원(대장 윤봉현) 50여명이 참여해 수원산 주변도로 및 계곡에 무단 투기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오염된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환경 정화활동은 수원산 전망대, 부부송을 찾기 위해 방문하는 내방객이 많이 이용하는 56번 지방도로변과 피서철을 앞두고 계곡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장마철 집중호우시 계곡에 쌓여있는 쓰레기로 인해 계곡 아래 직두리 주민에게 2차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6월 12일부터 9월 3일까지 3개월간 2013년 하절기 쓰레기 관리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도로변, 계곡, 공원 환경 등을 집중 관리하는 한편 사회단체 주관으로 환경캠페인 운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안유진 군내면장은 “쓰레기 문제가 각 마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며, “각 마을 주민과 사회단체가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깨끗한 군내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