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이곡리 마을은 삼성전자 CS환경센터(센터장 심순선)와 지난 22일 소흘읍 이곡초등학교에서 이윤기 소흘읍장, 방인혁 소흘농협 조합장과 마을주민 및 삼성전자 CS환경센터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와 상생화합을 위한 초석이 될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삼성전자에서는 지난 5월 25일 이곡리 마을을 방문해 딸기, 토마토 수확 등의 활동을 펼쳤으고, 지난 14일 이곡2리 솔개마을 입구(5,000㎡)에 해바라기 식재에 동참하는 등 농촌체험을 한 바 있으며, 자매결연식 후에도 포도 농가를 방문해 포도 알 솎기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이우한 이곡2리 이장은 “농촌의 현실은 어렵지만,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가 조성되고 앞으로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을 주민과 다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심순선 삼성전자 CS환경센터장은 결연사에서 “기업과 농촌이 함께 하는 화합의 시대를 맞이해 상호이해와 친선교류를 바탕으로 한 협력관계를 통해 농촌사랑을 실천하고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농촌 체험 및 관광, 마을 가꾸기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추진하며, 기업은 농촌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마을은 기업에게 안전한 농산물과 깨끗한 환경을 제공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등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상생의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