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팀장 김재희)은 지난 21일 내촌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13년도 내촌돌봄네트워크 2차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내촌돌봄네트워크 통합사례회의는 정신보건센터 사회복지사, 내촌중학교 교사, 건강가정지원센터 팀장, 내4리 직능단체 대표, 내촌사랑회 대표 등 실무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통합사례회의에서는 대상자의 심각한 우울증으로 가족 간 유대관계 상실, 자녀양육문제 등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사례에 대해 우울증 치료, 가족상담서비스, 긴급청소서비스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내촌면사무소 관계자는 “이웃에 있는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내촌돌봄네트워크 통합사례회의가 지역사회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지역주민들이 협력하고 도움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천시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위기가정을 위한 다양한 민간자원 기관과 협력하여 효율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알려주고 싶거나 자원봉사활동 및 후원에 관심이 있는 경우 포천시무한돌봄센터 ‘1577-5129’나 남부무한돌봄 (031)531-5127~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