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6월 20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정부 3.0 실천과 창의적인 시정 실현을 위한 2013년 연구동아리 경진대회를 열었다. 최우수상은 실현가능성과 창의성을 평가받은 ‘자전거 닥터 동아리’, 우수상은 ‘역발상 동아리’, 장려상은 ‘홈런 두드림 동아리’ 각각 수상했다.
경진대회 심사위원장인 김성년 동두천부시장은 “시정의 현안에 대해 연구하고 구체화 시키려 노력한 직원들의 열정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시정을 직접 느끼는 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시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연구 동아리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1차 서면심의를 통과한 5개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주요 발표 내용은 홈런 두드림 동아리가 ‘소요산 박찬호 야구장과 연계한 소요산권 개발방안’, 우먼스 파워 동아리는 ‘보산동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잉글리시 비즈니스센터 설치’ 등을 제안했다.
연구동아리는 직원들이 팀을 이뤄 업무 및 학습을 통한 자기계발로 개인능력을 높이고 시정발전에 관한 다양한 문제를 연구과제로 선정해 토론과 현장 방문, 우수기관 견학 등을 거쳐 다양한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제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