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18일 “포천학 강사양성 심화과정” 수료식을 서장원 포천시장을 대리한 이봉훈 총무국장, 문화원 임.회원, 수강생 및 관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21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서가 전달됐으며, 포천시장 표창은 함희진 수료생이, 포천문화원장 표창은 최창근 수료생이 각각 수상했다. 전 교육과정을 빠짐없이 참석한 4명(이준호, 이상옥, 어영순, 김학자)의 교육생에게는 개근상을 전달했다. 또한 그동안 강의에 전념해온 김동민 강사에게는 감사장과 함께 기념품이 전달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포천시가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2012년도부터 포천지역 역사문화에 관심 있는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포천학 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했으며, 올해에는 전년도 수료생을 대상으로 포천학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으며, 문화유적 현장답사를 통해 심도 있는 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천의 역사, 인물 등 우리고장 포천에 대하여 깊이있게 알고, 우리지역 역사문화를 후학들에게 전파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노력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