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상록회 포천시상록회(회장 김양숙)는 지난 6월 18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2013년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는 김양숙 회장과 최호열 고문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
김양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당초 예정했던 봉사활동이 우천으로 인해 취소되어 아쉽지만 장마철에 접어들어 예상되는 수해지역에 대한 봉사를 비롯, 거동이 불편한 노인 가정을 위한 반찬 전달 등 우리 지역 곳곳에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 만큼 앞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포천시상록회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인 노고를 아끼지 않았을 뿐 아니라 지금도 많은 애정을 갖고 도움을 주고 계신 최호열 고문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월례회의에서는 포천시상록회의 향후 봉사활동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회원들간에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으며 전원이 제작된 단체 조끼를 착용하고 회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신규 회원으로는 장선옥씨와 송태분씨 2명이 새로 가입해 위촉장을 받았다.
한편, 2부 순서로는 사단법인 포천시자원봉사센터 윤길현 센터장이 초청 특강을 했다. 윤 소장은 ‘자원 봉사자가 갖춰야 할 자세 및 현장 봉사활동시 지켜야 할 수칙’에 대해 소개했다.
“자원봉사는 자기 희생을 전제로 해서 남을 도와주는 것”으로 “자원봉사를 하는 여러분은 위대하다고 칭송을 받아 마땅하다”고 한 윤 소장은 “시에서도 자원봉사자의 증가 및 노고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1년 동안 100시간 이상의 봉사를 하면 우수봉사자로 선정해 시영 주차장 및 공연장의 요금 할인 등 자그마한 인센티브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윤 소장은 “현재 포천시는 우수봉사자가 1년 사이에 400명에서 100% 가깝게 증가하는 등 현재 2만 1천여 명의 봉사자와 280여개의 봉사단체가 적극 활동하고 있으며, 남을 위해 헌신하는 상록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로 우리 지역사회가 더욱 밝아지고 행복해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포천시상록회는 최근 헌신적인 봉사와 신규회원들이 꾸준한 증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 내실 있는 활동이 기대되는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