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광적면에 위치한 양주문화예술회관 소 공연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하는 ‘농어촌 희망청소년 오케스트라 클래식 강연회’를 개최한다.
농어촌 희망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책임과 질서,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일깨우고 지역문화예술진흥 기여를 위해 한국마사회와 금난새 지휘자가 농어촌희망재단으로부터 악기 등을 후원 받아 연주를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 건설의 메시지를 전파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진 단체이다.
이날 양주시 365드림지역아동센터 청소년 40여명으로 구성된 희망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난 3년 동안 갈고 닦은 솜씨로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과 The Beatles의 Yesterday를 연주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깊어가는 여름밤, 대한민국 최고의 지휘자 금난새 선생님과 함께하는 클래식 연주‧강연회를 무료로 진행하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365드림지역아동센터(031-83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