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생태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포천 명산리 울미연꽃마을이 머지 않아 포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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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 명산리 울미연꽃마을이 평화생태마을로 선정돼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안전행정부는 ‘2014년도 평화생태마을 조성사업’ 공모 사업에 포천시 명산리를 비롯해 파주시 두지리, 강원도 화천군 방천리, 양구군 정미, 고성군 송포리 등 5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특성화사업에는 전국 35개 시·군에서 서류를 접수해 1차 심사를 통과한 포천시, 연천군, 파주시 등 15개 시.군으로 압축됐으며, 포천 명산리 연꽃마을과 파주 두지리 강촌마을 등 5곳이 최종 심사를 통과해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울미연꽃마을은 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탄생한 곳으로 명산리와 연고가 있는 유지들과 주민 60여명이 1억9천3백만원을 출자해 지난 2011년 2월 설립된 농업회사 법인으로 청정.부자.장수마을 만들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업 1년~2년차까지는 연근을 심고 번식시키는데 주력했으며, 3년차가 되는 올해는 2년간 번식한 연근을 더 넓게 확장시켜 연꽃제품을 판매해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미연꽃마을은 또 명산리의 고유한 농촌마을 자원과 ‘연꽃’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먹거리, 살거리, 체험거리를 갖춘 경쟁력 있는 농촌 관광마을로 거듭나는 목표를 가지고 2017년까지 종합적 계획을 수립해 지난 3월 21일 경기도에서 공모한 마을만들기 시범대상지에 최종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평화생태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정부 지원으로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은 명산리 울미연꽃마을이 머지 않아 포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